MBTI 직장인 교육 후기 — 팀원과 갈등이 줄었습니다

editor H

전 직원 대상 MBTI 협업·커뮤니케이션 전략 교육 현장을 공유합니다

2025년 5월 2일 · 비앤디컨설팅 · 태그: #MBTI #기업교육 #협업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E사 전직원 특강 교육 후기

비앤디컨설팅이 진행한 「MBTI 기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특정 직급이나 부서가 아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서로 다른 업무 방식과 소통 스타일을 가진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출발부터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의 분위기와 참가자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왜 MBTI 교육이었을까요?

많은 조직에서 협업의 어려움은 업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할까?”, “내 의도가 왜 저렇게 전달됐지?” 하는 순간들이 쌓이면 팀 내 신뢰가 서서히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이번 교육은 그 물음에 구조적으로 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MBTI를 단순한 성격 분류 도구가 아닌, 협업과 소통의 언어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권인아 강사가 진행했습니다. 작년 특강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섭외해달라는 요청에 매칭해드렸습니다.

강의 내내 느껴진 것은 단순히 이론 전달은 넘어 조직 안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부딪히고 소통하는지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감각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어느 순간 강사에게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면, 그건 좋은 교육이 만들어낸 공간 덕분입니다.

권인아 강사

첫 번째 시간 —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된 변화

교육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이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참가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향했습니다.

MBTI 16가지 유형 구조와 4가지 지표(E/I, S/N, T/F, J/P)를 짚어가는 과정에서 곳곳에서 탄성과 공감의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 나잖아요”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강의실 분위기가 빠르게 열렸습니다.

개인 성향 진단과 유형별 업무 스타일 분석 실습에서는 진지한 집중이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유형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왜 나는 이런 방식으로 일하고 소통하는가를 스스로 언어화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특강 교육의 아이스 브레이킹

두 번째 시간 — 갈등이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번째 모듈은 실무 밀착형 사례 분석으로 채워졌습니다. 실제 조직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유형별로 분석하며, 참가자들 사이에서 “아,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라는 반응이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직설적인 T 유형과 공감을 중시하는 F 유형 간의 소통 방식 차이를 다룬 사례에서는 강의실 전체가 집중했습니다. 같은 말이 전혀 다른 의도로 전달되는 구조를 눈앞에서 확인하는 순간, 참가자들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시뮬레이션 실습에서는 웃음과 진지함이 공존했습니다. 직접 다른 유형의 입장이 되어 소통해보는 경험이 이론보다 훨씬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제가 답답하다고 느꼈던 동료가, 사실은 저와 다른 방식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 교육 참가자 소감 中

교육 마지막에는 각자 조직 내 적용을 위한 실천 포인트를 직접 작성했습니다. 추상적인 깨달음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MBTI로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

전 직원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것들

이번 교육에서 비앤디컨설팅이 특히 주목한 것은, 전 직원이 동일한 언어와 맥락을 공유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일부 구성원만 교육을 받으면 변화는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조직 전체가 같은 개념과 언어를 이해하게 되면, 이후 소통의 맥락이 달라집니다. “나 J라서 마감 꼭 지켜야 해”라는 말 한마디가 갈등의 씨앗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것처럼요.

교육 후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오늘 배운 거, 내일 바로 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이 비앤디컨설팅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왜 ‘워크숍 특강’ 형태인가요?

이번 과정이 긴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2시간 워크숍 특강으로 설계된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전 직원이 같은 시간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긴 교육일수록 일정 조율의 부담이 커지고, 참여율이 낮아지기 마련입니다. 2시간이라는 압축된 시간은 조직 전체가 동시에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일부만 아는 내용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공통 언어가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둘째, 배운 것을 다음 날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강의 비중을 최소화하고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개념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뮬레이션과 사례 분석을 통해 직접 부딪혀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 “내일 팀 회의에서 바로 써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 것은 그 때문입니다.짧지만 깊고, 가볍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 비앤디컨설팅이 워크숍 특강 형태를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조직에도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면

비앤디컨설팅은 조직의 규모, 구성원 특성, 당면 과제에 맞춰 교육 과정을 설계합니다. MBTI 기반 협업·커뮤니케이션 교육 외에도 리더십, 갈등관리, 문제해결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문의 및 커스터마이징 상담은 비앤디컨설팅으로 연락 주세요.

비앤디컨설팅 | B&D Consulting http://www.bndconsul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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